여주 어드벤처 파크, 이색워크샵 여긴어때?




 

서울에서 1시간 거리에 위치하고있엇 근거리 워크샵 장소로 


안성맞춤인 곳을 찾았답니다ㅎㅎ 바로 여주 어드벤처 파크인데요~


객실과 강의장, 워크숍 공간 등 필요한 모든 시설은 갖추고있답니다!


중소기업 임직원들이 많이 이용하고,  대학 MT, 교회 수련회로도 많이 찾으세요 ^^






 





  여주 어드벤처 파크는 크게 4가지 코스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우 코스(low course)


하이 코스(low course)


퀵 점프(quick jump)


짚라인(zipline)













여주 이색워크샵에는 여러가지 종류가 있는데요.

먼저 ‘더월’에서는 아무런 장비 없이 오로지 팀원들의 도움만을 의지해 

4m 높이의 목재 벽을 넘어가야 합니다ㅜㅜ 낙오되는 사람이 없어야하기

 때문에 팀원 간 전략과 협력이 꼭 필요하죠!! 진짜 협동심이 중요해요~

  






 


‘와일드 우지’는 가느다란 와이어에 올라가는 종목이데요.

금방이라도 떨어질것 같이 휘청거려도 상대방과

힘을 합쳐서 균형을 잡아야합니다 ㅋㅋ

이것 또한 상대방을 배려해주면서 같이 호흡을 맞춰야되용





 





‘모호크 웍’은 나무위에 연결된 와이어에 올라 반대편으로 

이동하면서 밸런스를 맞춰야되는 종목인데요!

앞에 먼저 출발한 사람이 잘 이끌어야하죠 ㅎㅎ

대처능력이 있는지 살필 수 있어요

괜히 여주 어드벤처 파크가 아니네요~


  






 ‘웨일아치’

팀원 모두가 넓은 시소에 올라서서 중심 균형을 잡고 

주어진 시간 내에 세 가지 미션을 수행해야 되요!

팀원들간의 비전공유와 의사소통이 중요하죠







 




‘대륙정복’

팀 전원이 제한된 시간 내에 4개의 대륙(나무발판)을 

하나씩 정복하는 게임인데요 ^^

진짜 팀원들끼리 협동심이 없으면 절대 못해요!

이거 하면서 좀 친해진 경우도 있어요~

여주 어드벤처 파크, 커뮤니케이션 능력이야 말할 것도 없죠ㅎㅎㅎ

  





 





‘스파이더 웹’

거미줄같은 곳을 주어진 시간 내에 빠져나와야되요.

 팀 전원이 거미줄을 건드리지 않고 반대편까지 안전하게 탈출하려면 

자연스레 팀웍은 좋아지고 문제해결력, 브레인스토밍 기술도 up! 될 거예요.

 


  

 

  


 



‘트러스트 폴’은 높은 단상에 올라 직각으로 

뒤로 넘어지는 모험시설인데요!! (경악)

등 뒤에서 받쳐 주는 동료에 대한 믿음이 없이는

내몸을 맡기기 후덜덜하답니다.

  




 






‘티피셔플’에서 목재로 구성된 넓은 통나무에 올라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팀의 힘을 보여주세요. 

협동, 동료애, 문제해결력은 물론 상호책임감까지 

생겨 더욱 돈독한 사이가 될 것 같아요. 

  






 




‘정글탈출’은 회사내의 갈등관계 해결에 촉매가 됩니다. 

공중에 매달린 줄을 이용해 가상의 늪지대로부터 정해진 시간 내에 이동해야 하는 

과제가 주어지기 때문에 상호 간 위기를 해결하기에 좋은 프로그램으로 각광을 받고 있거든요.









이런 이색워크샵은 어떤지요?

지금 바로 서울과 근거리에 있는

여주 어드벤처 파크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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