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두언, 다스 관련해서 폭탄 발언!




출처:한국경제tv






지금 인터넷에서는 전두언의원이 굉장히 핫한대요. 바로 그이유는,

정두언 전 새누리당 의원이 이명박(MB) 전 대통령과 자동차 부품업체 ㈜다스의

관계에 대해 "이 전 대통령이 자신이 다스를 만들었다고 말했다"고 밝혔기 때문인데요!!

‘정두언’과 ‘다스’는 이 때문에 주요 포털 실검 1위를 차지하고 있어요.

뉴스에 따르면 한때 이 전 대통령의 핵심 측근이었던 정두언 전 의원은

작년12월 "과거 정세영 현대자동차 회장이 `뭐 하나 해야 하지 않겠느냐`고

권유해 다스를 만들었다고 이 전 대통령이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출처:한국경제tv






정두언 전 의원은 또 "당시 `왕회장`(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양해 아래 이뤄진 일이고,

그래서 현대건설이 (다스) 공장도 지어줬다는 말을 들었다"며 "다스를 몰래 만든 게 아니라

`왕회장` 등의 양해 아래 했다는게 이 전 대통령의 설명이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전 대통령이 과거 이런 취지의 말을 했고, 나도 여러 자리에 동석해 들었다고 소개했어요.

정두언 전 의원은 "이 전 대통령이 다스의 창업주인 셈"이라고 전제, "이 전 대통령이 만약 다스를 포기하면

다스가 친형(이상은) 등의 소유가 되고, 다스를 자기 것이라고 하면 문제가 복잡해지는 상황"이라며

"이 전 대통령이 갈등의 갈림길에 섰다고 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출처:한국경제tv






이와 관련, 이 전 대통령 측은 정두언 이원의 발언을 전면 부인하며

"다스는 이 전 대통령의 형과 처남이 소유하는 회사"라며 `다스 실소유주`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있는상태예요.



정두언 전 의원은 “MB와 정 회장이 친하다. (이 전 대통령이) 전에 뭐라고 했냐면, 정 회장이 현대자동차 회장 시절

‘당신도 뭐 좀 하나 해서 챙겨라. 남 좋은 일 시킬 거 뭐 있냐’라고 권유를 해 다스를 차린 거라고 했다”며

“심지어 현대건설에서 정 회장의 지시로 공장까지 지어줬다더라. ‘왕회장’(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묵인

하에 하게 된 거라고 말했다”고 설명했는데요.



앞으로 이명박전대통령이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는건 사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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